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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star
• 1부 낭독회 (25분)
• 2부 상영회 (30분)
• 3부 질문과 답 (10분)
• 4부 연주 (5분)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낭독과 상영회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부 낭독회는 2층 단독 주택을 개조한 공간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자리를 잡고 앉거나 서서, 각자의 이어폰과 헤드셋을 착용한 채 따뜻한 차와 함께 「인사는 잠깐인데 우리는 오래 헤어진다」 중 ‘바다에서 들은 이름’ 일부를 각자의 휴대폰으로 감상하였습니다. 한 공간에 함께 있으면서도 각자가 고유한 감상 시간을 갖는 경험이었습니다.
2부 상영회는 2층 거실에서 모두 둘러앉아 도서 제작기의 과정을 담은 짧은 영상을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이후 사전에 전달된 질문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영상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정균님의 클래식 기타 라이브 연주로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텍스트가 소리로, 영상으로, 그리고 음악으로 변주되어 시간과 공간을 채우는 여정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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